
흔히들 동물을 기르는 집안이면 동물을 중성화 했을거다.
왜냐하면 중성화를 안했을때 발생하는 지랄(발정기) + 동물의 수명연장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걸 인간에게 도입하면 어떨까?
미래에 아이가 있고 혹은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고, 오래 살고 싶고 + 수명연장 + 성욕이 불필요한 존재라고 느낀다면?
훌륭한 선택 조건이 되지 않을까?
나는 여기서 수명 연장을 집중적으로 생각해 봤다. + 성욕제거
우선 아래의 사례가 있다.

1. 동물실험
실험용 설치류(특히 생쥐, 쥐 등)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고환을 제거한 수컷 개체가
대조군보다 평균 수명이 더 길었다는결과가 있다.
생식기관이 제거되면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고, 암 발병률이 낮아지는 등 노화 속도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여기엔 명백한 전제가 있다.
중성화는 생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일정한 부작용(골밀도 감소, 근력 약화, 정서 불안 등)도 동반한다.
인간처럼 고도의 사회적 행동과 인지 기능이 중요한 생물에게 단순히 “수명이 늘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이라 볼 수는 없다.

2. 조선시대 환관들
조선시대 내시(환관)들의 수명이 길었다는 연구도 있다.
2012년, 한국의 한 연구진은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통계를 통해
“환관들의 평균 수명이 양반보다 14~19년 더 길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단순히 생식선 제거가 원인이라기보다는,
안정된 궁중 생활,병력이나 육체노동에서의 배제 ,일정한 식사, 숙소 제공 등
외부 요인의 복합적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3.적용 가능성
현대의학에서 중성화란, 보통 전립선암, 고환암, 호르몬 문제 등에 의한 치료 수단이다.
수명 연장을 목표로 건강한 개인이 자발적으로 중성화를 택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생식능력은 단지 자식 생산을 위한 기능이 아니라,
호르몬 분비 조절,성격 형성,신체 밸런스 유지
깊게 연관되어 있다.
결론
동물 실험과 역사적 사례는 흥미롭지만, 이를 인간에게 무비판적으로 적용하는 건 위험하다.
‘중성화 = 장수’라는 등식은 통계적 왜곡이나 의도적 단순화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인간같이 고지능 생명체에 호르몬 연관이 있는 중성화는 아직 위험하다.. 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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