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네임드
무당이 나에게 주식하지 말라고 했다.
그분은 나름 큰 행사에도 초대 되는 무당이다.
이분이 말이 맞을까?..
맞다, 나는 어려서부터 플레이어였다.
도박을 너무 좋아했다.
태고의 첫 도박은 인형뽑기였다...
초등학생때였나.
인형뽑기로 시계를 뽑았다. 너무 기뻤다.
( 개싸구려 시계라 7일도 안되서 망가짐)

그후 밤잠을 설진체 아침부터 잠에서 깨 형의 지갑에서 손을대서 인형뽑기를 또 하러 갔다
결과는 모두 날렸다. 그게 내 인생 도박의 시작이라 볼 수 있다.
그 이후 학창 시절을 거치며 동전뽑기기계, 판치기 등등을 거치며 성인이 되었다.
대학생이 된 나는 소위 고등학교때 놀았다던 친구를 알게 되었고
그 친구는 스포츠 토토(불법)을 하고 있었다

도박을 좋아하던 나는 금방 배우게 되었다.
그친구는 단폴터
나는 다폴더를 배팅 했었다.
기억 나는 배팅은 사다리 타기를 했었고
경기의 경우 한번 크게 먹어본것은 5경기를 엮은 다폴더 였는데 ( 10배당)

김동현의 벡스핀 블로우로 2라운드 KO로 30만원을 먹어 봤다 (처음이자 끝)
먼저 말하자면 도박으로 크게 돈을 따진 못했다. 잃음 ,잃었지
내 원칙상 빌린 돈으로는 안하고 도박을 하더라도 전 재산을 걸진 않기 때문에 극엠생 으로 들어가진 않았다.
그 이후 아주 가슴 쫄리는 일이 발생하는데..
---- 그 친구가 검거 되었다. ------

이유인 즉슨,
불법 사설토토의 경우 대여계좌 즉 대포 통장을 이용하는데
여기에 돈을 보낸 기록들을 확보하여
경찰에 넘긴것 이런경우에는 강릉인가 거기가 도박관련 업무 처리를봐서 거기로 간다더라.
그 계좌에 입금한
나도 너무 무섭고 쫄렸다.
그 친구는 고액 강승부 친구였다.
그러니 도박금액이 거하게 불어 난것이다. 설명은 아래에 적음
도박 관련 집계는 이런식으로 들어간다
30만원 입금 배팅 -> 60만원 배당금 받음 -> 90만원 출금 -> 30만원은 과자사먹고 60만원은 다시 입금
이런식으로 했다면 현재 내가 보유하고 쓴돈은 90만원 이지만 도박 금액은 180만원으로 집계된다.
다시말해 대포 통장내역에 찍힌 기록들의 합계로 총 도박자금이 결정 난다는 것이다. ( 오피셜)
~~ "연예인 90억대 도박에 연류" 이런 기사들도 실제로는 도박 1~2억 실배팅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뇌피셜)
대포통장에 도박 금액 500만원 이하는 짜르고 고액순으로 기소처리를 한것이다.
*나는 저렇게 부풀려도 100 이하였지 혹은 그 근방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그 이후로 불법사설 토토는 처다도 보지 않았다.
소액은 문제 될거 없어 보이지만 그냥 찝찝하기 때문이다.
넘치는 도파민을 어디다 풀어야 할지 답답 하였다.

"안걸리는 도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거나 검색 했다 몇날을
결국 찾았는데 비트코인이라는게 있더라?
어쩌구 저쩌구 지랄해가지고 이게 추적을 못하는데 등등
그때는 개념 자체를 몰랐음,
지금 90% 이해한 내가 보니까...... 추적 된다다
*물론 그 당시 경찰이 도박검거 하겠다고 트랜잭션을 따서 볼 확률은 0%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비트코인의 원리를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대, 그걸 추적할 예산,인력이 있을리가.
그 당시에도 쫄려서
거래소 -> 개인지갑 -> 배팅 이런식으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거래소 -> 배팅 이렇게 했어도 문제 없었을듯 싶다. (물론 지금 이렇게 하면 좆됨)
그리고 그때 1비트에 60만원이었다.
( 하진짜 여기서 비트코인을 투자 안하고 그걸로 도박을함 ㅄ ㅋㅋ 심지어 그때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상황)
여튼.. 각설하고

당시 비트코인 도박이라는게 있더라.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거
그 당시에도 사다리(불법토토)는 5분인가 시간밖에 안되서 중독성이 강하다고 했는데
시발 이거는 1초임 그냥 버튼을 누르는 순간
실패와 성공이 결정됨 근대 또 웃긴건 확률을 내가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냐 하면
33% 확률에 배팅할래? 해서 이기면 3배 받는거고 (정확히는 32.33%)
50%에 배팅할래 해서 배팅하면 2배 받는거임
90%에 배팅해? 0.1배만 줄게
0.1%에 배팅할려고? 1000배줄게 ㅋㅋ (나는 아무리봐도 로또보다 이게 낫다)
뭐 이런식이였다.

여튼 0.03 BTC ? (당시 3~5만원 금액)로
33% 확률에 계속 걸어서
운좋게도 0.5비트코인 만듬 그리고 환전함

33%확률에 배팅한 이유는
당시 모두의 마블 아이템 확률이 33% 였음 나는 그게 나름 잘 터진다고 생각을 했음
P.S 건물 3개를 짓으면 즉시 랜드마크를 33%확률로 짓는 템인데 , 물론 지금은 당연히 줘도 안가지는 템임
0.5 BTC는
그 당시 30만원 조금 넘는돈이었음
여담으로
그때는 CEX (중앙거래소) 같은 방식이었음 아이디 가입도 있었고 (지금은 DEX 형식 )
그래가지고 돈 다꼻은 흑우들을 위해서 0.00001 BTC 인가 0.0001 BTC 인가 무료로 줬음 와 지금 생각하면 1만원~ 1천원 그냥 준
꼴인데 ㅋㅋ
이 이후로는 직접적인 도박을 관둠
비트코인 놓친거를 아쉬워 하며 또 둘러보다가.
NFT라는걸 알아냄,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예술품을 사고 파는 뭐 대충 그런건줄로 이해함

다들 이 원숭이 알지?
시발 내가 시작했을때 이거 30~50 만원이었다. (고점인줄 알았는데 발바닥 각질세포의 각질이였음)
이건 너무 비싸서 안사고 그냥 저렴한 nft 삼
나는 시발 병신같은 ntf 사서 5토막이 났는데 심지어 지갑 구문도 까먹어서 팔지도 못함 그냥 내다 버림
근대 이 원숭이가 1억 5천인가 올라가더라?
나는 진짜 주식을 하면 안될까?
그리고 그 이후
나는 그리고 주식 선물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십새끼가 나와서 놀랐을거다.
아니다 난 이걸 사지 않았다
어느날 루나 코인이란걸 봤다.
엄청나게 당일 폭락했더라.
근대 생각에 더 폭락할것 같더라?

루나 숏을 내가 4번 쳤는데 다 청산 당했다. 저 4번의 부위에 아마 숏을 친것 같다.
99%가 폭락한 코인에서 숏만 쳤는데 청산 당한 병신새끼가 여기 있다.
그리고 그때에는 트레블룰이 1일이상 가상화폐를 거래소에 묵혀야 출금되는 개쓰레기 룰이 있어서 증거금을 걍 녹여야 했다.
(심지어 나아진거임 예전에는 3일 ㅋㅋ)
이 이후에도 돈을 잃은것만 있다.
근대 말한것처럼 나는 누구보다 상승장 이전 시점에 접거나
( 롱잡고 취소하니까 대상승, 취소한지 8시간만에 트럼프 연설 ㅋㅋ)
- 포지션 규모 50000달러
상승할걸 눈앞에서 놓치는 일들이 누구보다 많았다고 자부 한다 시발
도박에 이런말이 있잖아
첫 도박에서 돈을 따게 해주면 그건 신이 버린거라고
근데 나는 돈을 따지도 못했는데....왜 계속하냐?

나는 생각한다... 결론은 인생에서 여유롭게 시그니엘 살면서 스포츠카 타고 서울한바퀴 돌고 심심하면 일본어 공부나 하려면
주식밖에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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